서명·도장 배경 지우기 (누끼)
종이에 쓴 서명을 찍기만 하면 종이를 걷어내고 투명 PNG로 만듭니다. 계약서나 서류에 그대로 얹을 수 있어요.
- 글씨가 끊긴다 — 감도를 낮추세요. 낮출수록 옅은 획까지 살아납니다.
- 종이 얼룩이 같이 남는다 — 감도를 올리거나 잡티 제거를 올리세요.
- 도장이 안 잡힌다 — "도장 (인감)"으로 바꾸세요. 빨간 인주는 밝기로는 안 잡히고 색으로 골라야 합니다.
- 도장 옆 글씨까지 딸려 온다 — 도장 모드에서는 검은 글씨가 저절로 빠집니다. 그래도 남으면 붉은색 범위를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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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도구
종이에 한 서명, 회색 종이 자국 없이 문서 위에 얹으려면
서명을 사진으로 찍어 문서에 붙이면 글씨 둘레로 회색 종이 사각형이 함께 따라옵니다. 이 도구는 종이 부분을 투명하게 걷어내고 잉크만 남긴 PNG를 만들어, PDF나 문서 어디에 얹어도 서명만 보이게 합니다. 빨간 인주로 찍은 도장은 색으로 골라내는 모드가 따로 있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사진 속 종이는 조명 때문에 한쪽은 밝고 한쪽은 어둡기 마련이라, 밝기 기준 하나로 자르면 그늘진 종이가 잉크로 남거나 옅은 획이 사라집니다. "서명·글씨" 모드는 픽셀마다 주변 영역의 평균 밝기와 비교해, 주변보다 "감도" 값 이상 어두운 곳만 잉크로 봅니다. 경계는 단계적으로 투명해지게 만들어 가장자리가 톱니처럼 깨지지 않습니다. 잉크는 기본적으로 "잉크 색"(처음엔 거의 검정)으로 칠해지고, "원래 색 그대로"를 켜면 파란 펜 같은 본래 색이 유지됩니다. 처리할 때 사진은 긴 변 2,000픽셀 이하로 줄여 다루고, 결과는 잉크가 있는 범위에 "여백" 픽셀만 더해 잘라 냅니다.
빨간 인주는 검은 글씨와 밝기가 비슷해 밝기만으로는 구분되지 않습니다. "도장 (인감)" 모드는 색상이 빨강 구간에 있고 채도가 충분한 픽셀만 고르며, "붉은색 범위" 값을 올리면 더 진한 빨강만, 내리면 옅게 찍힌 인주까지 잡습니다. 인주가 반쯤 묻은 가장자리는 흰 종이가 섞인 만큼 반투명으로 바꾸고 색을 되돌려서 흰 테두리가 뜨지 않습니다. "원형으로 다듬기"는 도장 크기에 맞춘 원 바깥을 잘라 내고, "잡티 제거"는 일정 크기보다 작은 외딴 점을 지웁니다. 손잡이를 움직일 때마다 결과가 바로 다시 그려집니다.
이렇게 쓰세요
- 흰 종이에 쓴 서명이나 찍은 도장을 밝은 곳에서 위에서 내려다보며 찍어 한 장 올립니다.
- 서명·글씨와 도장 (인감) 중 모드를 고릅니다.
- 결과를 보며 손잡이를 맞춥니다. 서명이면 감도·잉크 색, 도장이면 붉은색 범위·원형으로 다듬기, 공통으로 잡티 제거와 여백(0~200px)이 있습니다.
- 투명 PNG로 저장을 누르면 이름 끝에 "_배경투명"이 붙은 PNG가 내려받아집니다.
이럴 때 유용해요
자주 막히는 지점
팁 서명이 화면을 가득 채우도록 가까이 찍으면, 처리 한도인 긴 변 2,000픽셀 안에서 획이 더 많은 픽셀로 남아 확대해도 매끈합니다.
서명 누끼 자주 묻는 질문
어떻게 찍어야 잘 나오나요?
흰 A4 종이에 검은 펜으로 진하게 쓰고, 그림자가 지지 않게 밝은 곳에서 위에서 똑바로 찍으세요. 종이가 누렇거나 조명이 한쪽으로 기울어도 주변 밝기와 비교하는 방식이라 대체로 잘 걸러 냅니다.
도장(인감)은 왜 따로 있나요?
빨간 인주는 검은 글씨와 밝기가 비슷해서 밝기만 보면 둘이 구분되지 않습니다. 도장 모드는 색으로 골라내기 때문에 옆에 적힌 검은 글씨는 그대로 두고 도장만 딸 수 있습니다. 원형으로 다듬기를 켜면 테두리 밖 잔여물도 잘라 냅니다.
결과를 어디에 쓸 수 있나요?
투명 PNG라 PDF 편집기나 문서 프로그램에 그대로 얹으면 종이 사각형 없이 서명만 얹힙니다.
서명 이미지가 유출될 걱정은 없나요?
없습니다. 사진이 서버로 올라가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됩니다. 서명·인감은 유출되면 곤란한 자료라 이 차이가 특히 큽니다. 인터넷을 끊고 써도 그대로 작동합니다.
자동으로 알아서 해 주는 게 아니라 손잡이가 있는 이유는요?
이 작업은 규칙이 분명한 계산이라 어디를 어떻게 바꿀지 밖으로 꺼낼 수 있습니다. 결과가 마음에 안 들 때 다시 시도하는 대신 손잡이 하나를 움직여 바로 고칠 수 있는 게 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