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휴대폰이나 예전 미니홈피에서 옮겨 온 사진은 크기가 작아 요즘의 큰 화면에서 보면 뿌옇게 뭉개져 보입니다. 가족사진을 인화해 액자에 넣고 싶어도 원본이 작으면 크게 뽑을수록 화질이 깨집니다. 일반적인 크기 조절로 키우면 없는 픽셀을 늘려 그리는 것이라 흐릿해질 뿐입니다. 이미지모아의 이미지 업스케일 도구는 AI로 사진을 2배 또는 4배로 키워 더 선명하게 만들어 줍니다.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사진
- 프로필이나 썸네일용으로 작게 저장된 사진
- 살짝 흐릿하거나 해상도가 낮은 옛날 인물·풍경 사진
- 인쇄에 쓰기에는 크기가 부족한 상품 사진
업스케일하는 순서
- 이미지 업스케일 페이지에 사진을 올립니다. JPG, PNG, WebP를 쓸 수 있습니다.
- 배율에서 2×나 4×를 고릅니다.
- 업스케일 시작을 누릅니다. 처음 한 번은 업스케일 AI 파일(약 16~26MB)을 내려받느라 시간이 걸립니다. 진행률과 남은 시간이 표시되며, 취소로 언제든 멈출 수 있습니다.
- 결과가 나오면 슬라이더 손잡이를 좌우로 끌어 원본과 결과를 겹쳐 보며 얼마나 선명해졌는지 비교합니다.
- PNG나 JPG를 골라 저장합니다.
비용과 제한
사진 전체를 업스케일하고 저장하는 것까지 모두 무료이고, 횟수 제한이나 워터마크도 없습니다. 다만 결과가 너무 커지면(약 4,000만 화소 이상) 처리하지 않으니, 큰 사진은 2배로 먼저 해 보시기 바랍니다.
배율 선택과 한계
- 인쇄하거나 크게 확대할 계획이 아니라면 2×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4×는 결과 파일이 2×의 네 배로 커지고, 원본이 너무 작거나 압축이 심하면 오히려 부자연스러워질 수 있습니다.
- 지워진 정보를 되살리는 복원이 아닙니다. AI가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그럴듯한 디테일을 채워 매끄럽게 키우는 방식이라, 원본이 심하게 뭉개진 사진은 한계가 있습니다.
- 같은 이유로 신원 확인이나 증거 자료처럼 얼굴, 번호판, 글자의 정확성이 중요한 용도에는 쓰지 않아야 합니다.
- 처리 속도는 기기의 GPU 가속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GPU 가속이 켜지면 한 장에 몇 초, CPU로만 처리하면 큰 사진은 몇 분까지 걸릴 수 있으며, 어느 쪽이든 결과 품질은 같습니다.
AI 처리인데 업로드가 없나요
많은 AI 업스케일 서비스가 사진을 서버에 올려 처리하지만, 이미지모아는 업스케일 AI 자체를 브라우저로 가져와 사용자의 기기 안에서 실행합니다. 첫 실행 때 AI 파일을 내려받는 것 외에는 네트워크를 쓰지 않으며, 개발자 도구의 네트워크 탭을 열어 두고 실행해 보면 사진이 전송되지 않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부터 확인해 보세요
작은 사진을 크게 써야 한다면 먼저 한 장으로 내 사진에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비교 슬라이더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살짝 흐린 옛날 사진이나 작은 프로필 사진이라면 차이를 눈으로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