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휴대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은 한 장에 몇 MB씩 나가기 때문에, 서류 사진 몇 장만 첨부해도 메일이 첨부 용량 초과로 보내지지 않는 일이 생깁니다. 제출처가 1MB 이하처럼 용량 규정을 정해 둔 경우에는 더 곤란합니다. 이미지모아의 이미지 압축 도구는 눈에 띄는 화질 저하 없이 용량을 줄이고, 원하는 용량을 적으면 그 안에 맞춰 줍니다.
이럴 때 쓰면 좋습니다
- 메일이나 메신저 첨부 용량 한도에 걸렸을 때
- 기관이나 사이트에 정해진 용량 이하로 사진을 제출해야 할 때
- 블로그나 웹페이지가 빨리 열리도록 사진을 가볍게 하고 싶을 때
- 저장 공간을 정리하려고 사진 용량을 낮추고 싶을 때
압축하는 순서
- 이미지 압축 페이지에 사진을 올립니다. JPG, PNG, WebP, AVIF를 쓸 수 있습니다.
- 출력 형식을 고릅니다. 기본은 원본 형식 유지 (스마트)이고, JPG로 변환, WebP로 변환, AVIF로 변환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품질 슬라이더를 조절합니다. 기본값 75는 눈으로 차이를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에서 용량을 크게 줄이는 권장값이며, 화질이 더 중요하다면 85~92로 올립니다.
- 제출 규정이 있다면 목표 용량에 맞추기를 켜고 목표 용량 칸에 규정된 숫자를 그대로 적습니다. 단위를 생략하면 KB로 인식하며, 품질을 자동으로 찾아 맞춥니다. 필요하면 해상도도 줄여서 맞추기를 함께 켭니다.
- 압축하기를 누르고 원본 대비 얼마나 줄었는지 확인한 뒤 저장합니다.
형식에 따라 달라지는 점
- PNG는 품질 조절 없이 무손실로 최적화합니다. 픽셀은 하나도 바꾸지 않고 압축 구조만 다시 짜기 때문에 화질 손실이 없습니다.
- 보통은 AVIF로 변환했을 때 용량이 가장 작아집니다.
- 이미 잘 압축된 파일은 더 줄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같은 형식으로 다시 압축한 결과가 원본보다 크면 원본을 그대로 유지하며, 이때는 품질 값을 낮추거나 WebP나 AVIF로 변환해 봅니다.
무료 범위와 위치정보
장수·횟수 제한 없이 무료입니다. 여러 장을 한꺼번에 올리면 같은 설정으로 전부 압축되고, 전체 저장으로 한 번에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JPG, WebP, AVIF로 다시 저장하면 촬영 정보와 GPS 위치가 담긴 EXIF 메타데이터가 지워지므로, 용량과 함께 개인정보 노출 걱정도 덜 수 있습니다.
민감한 서류 사진이라면
압축 과정은 모두 사용자의 브라우저 안에서 진행되며 사진이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계약서나 신분증처럼 외부에 올리기 꺼려지는 서류 사진도 걱정 없이 줄일 수 있습니다.
제출 전에 한 번만 거치면 됩니다
첨부가 거절될 때마다 사진을 다시 찍거나 해상도를 이리저리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목표 용량만 적어 두면 도구가 품질을 알아서 맞춰 주니, 제출 규정이 있는 서류일수록 유용합니다.